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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지사항 시설소식 자료실
시설소식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안녕하세요! 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센터는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소통 부탁드립니다. 😊 -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 2025-04-25
시설소식 쉼이 있는 아동돌봄 - 틈새돌봄 .긴급돌봄. 일시돌봄 - 아동의 안전한 보호 - 안전하고 균형있는 급식 및 간식의 제공 - 체험활동 및 교육 문화.예술 체육 프로그램의 연계 제공 2025-04-24
공지사항 [한겨레] 365일 24시간 돌봄을 한다고? ... 충남도,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193792.html   '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 돌봄 목표... 상반기에 돌봄시설 정보 망라한 플랫폼 개통 공공기관 주4일 근무 시행, 조부모가 손주 돌보면 수당, 외국인 자녀도 유치원비 지원   “선생님 오늘 특식은 뭐예요?” “안 가르쳐줄 거야.” 지난달 21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온누리아동돌봄센터에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동네 아이들 12명이 모였다. 아이들은 등교해 점심을 먹고 수업이 끝나면 학원에 들렀다가 이곳에 온다. 학년이 다르고 학원도 다르다 보니 오후 2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센터 출입문 벨소리가 수시로 울린다. 이날은 특식 만들기를 하는 날이다. 주산을 배우고 늦게 온 시연(초1)이는 ‘특식이 뭘까’ 궁금해했다. 김순기 센터장이 ‘밀당’하는 참인데 먼저 와 있던 아이들이 합창하듯 외쳤다. “월남싸~암.” 옛 어린이집이 아이들 쉼터, 아동돌봄센터로 이 센터는 요일별로 오후 5~6시에 특별한 프로그램을 연다. 월요일은 이야기 할머니가 읽어주시는 동화, 화요일은 요리활동, 수요일은 보드게임, 목요일은 농장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연생태교실, 금요일은 특식 만들기다.   센터에서 아이들은 자유롭다. 김순기 센터장은 “아이들은 학교·학원에서 지쳐서 온다. 수다 떨고 놀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센터에서는 ‘다치지 않기’, ‘싸우지 않기’만 지키면 된다.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동시를 낭송하고 외운다. 동시는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키우는 영양제다. 또 감정노트를 채운다. 감정노트는 그날그날 느낀 점, 하고 싶은 말 등을 글과 그림으로 적는 낙서장이다. 하연(초3)이는 “감정노트가 속상한 일, 기쁜 일을 다 받아주는 친구”라고 말했다. 이 센터는 지난해 9월 충남도가 폐원어린이집을 활용해 연 온누리아동돌봄 시범센터 가운데 한 곳이다. 충남도는 이 정책을 통해 재정 부담 없이 돌봄시설을 확대하고 경험 많은 관리자도 확보했다. 부모들은 센터장이 아이들을 돌보며 저녁을 제공하고 늦은 시간까지 돌봐주니 마음 놓고 일한다고 했다. 이아무개(39·강사)씨는 “돌봄시설은 가정 형편에 따라 계급이 정해지기도 해 늘 불안했다. 하지만 이곳은 예전에 아이가 다니던 곳이고 집 같은 환경이어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곳에 다닐 수 있는 대상은 초등학생 또는 초등학생과 형제자매 관계인 미취학 어린이이며 평소에는 저녁 8시, 부모가 사정이 있으면 밤 10시까지 돌본다. 충남도는 온누리아동돌봄센터를 365일·24시간 돌봄 시설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충남도 풀케어 돌봄정책 시즌2 충남도가 올해 들어 풀케어 돌봄정책 시즌2(버전업)를 시행했다. 버전업은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정부가 책임진다’를 목표로 복지·돌봄사각을 찾아내 지원하는 것이다. 버전업 가운데 첫손에 꼽히는 정책은 365일·24시간 돌봄시설을 시행한 것이다. 충남도의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자료를 보면, 0~5살 영유아는 어린이집 1339곳, 유치원 497곳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돌본다. 종일 돌봄이 필요한 영아는 도내 어린이집 25곳에서 평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풀케어를 제공한다. 6~12살 아동은 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55곳, 지역아동센터 238곳, 마을돌봄터 22곳, 늘봄학교 422곳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최대 밤 10시까지 지낼 수 있다. 평일·공휴일·방학 때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내 17개 365일·24시간 아동돌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손주를 돌보는 할아버지·할머니(4촌 이내 친인척)에게 돌봄수당 30만원을 지급한다. 당연한 일로 여겨온 가족 돌봄에 경제·사회적 가치를 부여한 것이다. 돌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자녀(0~5살)에게도 월 28만원을 지원한다. 김효환 충남도 인구정책과 담당은 “외국인 자녀는 시·군이 형편에 따라 지원해왔다. 최근 계절노동자가 급증하고 유엔아동보호협약에 따른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어린이집·유치원비 중 교육청 지원금을 뺀 차액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 돌봄정책이 급물살을 탄 것은 지난해 각 국·실에 분산돼 있던 공적 돌봄, 출산 지원, 여성과 외국인 지원 등 인구위기 대응 업무 등을 통합해 인구전략국을 신설하면서 추진 동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인구전략국은 출범하자마자 365일·24시간 어린이집 운영, 공공부문 주4일 출근제 시행, 육아휴직 대체인력 노동자에게 보수 외에 최대 2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풀케어 돌봄정책을 도입했다. 충남도 풀케어 돌봄정책의 뼈대는 전문가들이 참여한 정책세미나를 통해 갖췄다. 지난해 9월 열린 풀케어정책방향 세미나에서 안세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충남은 가족돌봄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39.8%로 전국 29.5%에 견줘 단연 높았고 또 87.9%는 자녀를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고 답했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노동정책과 더불어 틈새돌봄 긴급돌봄망을 구축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종수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은 “충남도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365일·24시간 돌봄 체계를 완성한 것은 ‘아이가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돌봄 예산을 확보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정책을 뒷받침하고 ‘아이충남 플랫폼’을 개통해 충남의 풀케어 돌봄정책을 본궤도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2025-04-24
공지사항 [한겨레] 365일 24시간 돌봄을 한다고? ... 충남도,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193792.html   '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 돌봄 목표... 상반기에 돌봄시설 정보 망라한 플랫폼 개통 공공기관 주4일 근무 시행, 조부모가 손주 돌보면 수당, 외국인 자녀도 유치원비 지원   “선생님 오늘 특식은 뭐예요?” “안 가르쳐줄 거야.” 지난달 21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온누리아동돌봄센터에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동네 아이들 12명이 모였다. 아이들은 등교해 점심을 먹고 수업이 끝나면 학원에 들렀다가 이곳에 온다. 학년이 다르고 학원도 다르다 보니 오후 2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센터 출입문 벨소리가 수시로 울린다. 이날은 특식 만들기를 하는 날이다. 주산을 배우고 늦게 온 시연(초1)이는 ‘특식이 뭘까’ 궁금해했다. 김순기 센터장이 ‘밀당’하는 참인데 먼저 와 있던 아이들이 합창하듯 외쳤다. “월남싸~암.” 옛 어린이집이 아이들 쉼터, 아동돌봄센터로 이 센터는 요일별로 오후 5~6시에 특별한 프로그램을 연다. 월요일은 이야기 할머니가 읽어주시는 동화, 화요일은 요리활동, 수요일은 보드게임, 목요일은 농장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연생태교실, 금요일은 특식 만들기다.   센터에서 아이들은 자유롭다. 김순기 센터장은 “아이들은 학교·학원에서 지쳐서 온다. 수다 떨고 놀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센터에서는 ‘다치지 않기’, ‘싸우지 않기’만 지키면 된다.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동시를 낭송하고 외운다. 동시는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키우는 영양제다. 또 감정노트를 채운다. 감정노트는 그날그날 느낀 점, 하고 싶은 말 등을 글과 그림으로 적는 낙서장이다. 하연(초3)이는 “감정노트가 속상한 일, 기쁜 일을 다 받아주는 친구”라고 말했다. 이 센터는 지난해 9월 충남도가 폐원어린이집을 활용해 연 온누리아동돌봄 시범센터 가운데 한 곳이다. 충남도는 이 정책을 통해 재정 부담 없이 돌봄시설을 확대하고 경험 많은 관리자도 확보했다. 부모들은 센터장이 아이들을 돌보며 저녁을 제공하고 늦은 시간까지 돌봐주니 마음 놓고 일한다고 했다. 이아무개(39·강사)씨는 “돌봄시설은 가정 형편에 따라 계급이 정해지기도 해 늘 불안했다. 하지만 이곳은 예전에 아이가 다니던 곳이고 집 같은 환경이어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곳에 다닐 수 있는 대상은 초등학생 또는 초등학생과 형제자매 관계인 미취학 어린이이며 평소에는 저녁 8시, 부모가 사정이 있으면 밤 10시까지 돌본다. 충남도는 온누리아동돌봄센터를 365일·24시간 돌봄 시설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충남도 풀케어 돌봄정책 시즌2 충남도가 올해 들어 풀케어 돌봄정책 시즌2(버전업)를 시행했다. 버전업은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정부가 책임진다’를 목표로 복지·돌봄사각을 찾아내 지원하는 것이다. 버전업 가운데 첫손에 꼽히는 정책은 365일·24시간 돌봄시설을 시행한 것이다. 충남도의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자료를 보면, 0~5살 영유아는 어린이집 1339곳, 유치원 497곳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돌본다. 종일 돌봄이 필요한 영아는 도내 어린이집 25곳에서 평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풀케어를 제공한다. 6~12살 아동은 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55곳, 지역아동센터 238곳, 마을돌봄터 22곳, 늘봄학교 422곳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최대 밤 10시까지 지낼 수 있다. 평일·공휴일·방학 때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내 17개 365일·24시간 아동돌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손주를 돌보는 할아버지·할머니(4촌 이내 친인척)에게 돌봄수당 30만원을 지급한다. 당연한 일로 여겨온 가족 돌봄에 경제·사회적 가치를 부여한 것이다. 돌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자녀(0~5살)에게도 월 28만원을 지원한다. 김효환 충남도 인구정책과 담당은 “외국인 자녀는 시·군이 형편에 따라 지원해왔다. 최근 계절노동자가 급증하고 유엔아동보호협약에 따른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어린이집·유치원비 중 교육청 지원금을 뺀 차액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 돌봄정책이 급물살을 탄 것은 지난해 각 국·실에 분산돼 있던 공적 돌봄, 출산 지원, 여성과 외국인 지원 등 인구위기 대응 업무 등을 통합해 인구전략국을 신설하면서 추진 동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인구전략국은 출범하자마자 365일·24시간 어린이집 운영, 공공부문 주4일 출근제 시행, 육아휴직 대체인력 노동자에게 보수 외에 최대 2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풀케어 돌봄정책을 도입했다. 충남도 풀케어 돌봄정책의 뼈대는 전문가들이 참여한 정책세미나를 통해 갖췄다. 지난해 9월 열린 풀케어정책방향 세미나에서 안세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충남은 가족돌봄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39.8%로 전국 29.5%에 견줘 단연 높았고 또 87.9%는 자녀를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고 답했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노동정책과 더불어 틈새돌봄 긴급돌봄망을 구축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종수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은 “충남도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365일·24시간 돌봄 체계를 완성한 것은 ‘아이가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돌봄 예산을 확보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정책을 뒷받침하고 ‘아이충남 플랫폼’을 개통해 충남의 풀케어 돌봄정책을 본궤도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2025-04-24
공지사항 [한겨레] 충남 아동돌봄 통합플랫폼 '아이충남'은? 지역별 돌봄시설 및 현황 한눈에... 긴급돌봄도 신청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193794.html   “충남형 아동돌봄서비스 ‘충남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플랫폼’의 이름은 ‘아이충남’입니다. 첫 화면에서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통합플랫폼 담당자인 강지훈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주임은 지난달 21일 개발 중인 아이충남을 컴퓨터 화면에 띄웠다. 아이들이 활짝 웃는 첫 화면 아래에 ‘아이충남은 돌봄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학부모님이 충남의 돌봄시설을 한눈에 확인하고 원스톱으로 신청·예약할 수 있다’는 소개글이 보였다. 플랫폼 선택 항목은 △충남형 풀케어 아동돌봄 소개 △아동돌봄서비스 신청·예약 △아동돌봄활동가 파견 서비스 △충남형 통합 아동돌봄 지도 △돌봄기관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섯가지다. 충남형 풀케어 아동돌봄 항목을 열었더니 365×24 아동돌봄, 아침돌봄, 아픈아동 병원동행, 긴급·틈새돌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창이 떴다. 아동돌봄 지도를 열면 충남 시군 지도가 나타난다. 기초단체를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돌봄시설들과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시설별 특징, 정원, 현원 등은 물론 아이와 갈 만한 공원 등 놀이 공간, 도서관·북카페 등 문화시설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충남형 풀케어 아동돌봄 항목을 열었더니 365×24 아동돌봄, 아침돌봄, 아픈아동 병원동행, 긴급·틈새돌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창이 떴다. 아동돌봄 지도를 열면 충남 시군 지도가 나타난다. 기초단체를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돌봄시설들과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시설별 특징, 정원, 현원 등은 물론 아이와 갈 만한 공원 등 놀이 공간, 도서관·북카페 등 문화시설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돌봄 관계자들은 이 플랫폼이 문을 열면 충남 돌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말한다. 돌봄시설에 대한 종합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김효환 충남도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학부모들이 그동안 돌봄정책 부서를 통해 시설 정보를 받았는데 돌봄정책이 여러 부서로 분산돼 있다 보니 전체 부서의 돌봄정책 정보를 알 수 없어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아이충남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원 온종일돌봄팀장은 “아픈아동 병원동행 서비스와 긴급·틈새돌봄은 아동돌봄활동가 파견 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한다. 활동가들은 양성 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들”이라며 “아이충남은 돌봄과 관련해 지역과 적합한 시설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충남을 이용하려면 먼저 부모와 아동의 기본 정보를 기재해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이충남은 이번달 시범 운영을 거쳐 올 상반기 중 서비스할 예정이다. 송인걸 기자   2025-04-24
공지사항 아이충남 플랫폼 정식 서비스 오픈 안내 안녕하세요, 아이충남 사용자 여러분! 기다리시던 아이충남 플랫폼의 정식 서비스가 드디어 오픈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제부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충남 플랫폼이란? 아이충남은 충청남도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돌봄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이곳에서는 돌봄정책, 돌봄서비스 예약 및 신청, 돌봄기관 현황, 돌봄 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 정책 소개 : 충남형 풀케어 정책 및 사업 소개! 아동돌봄 서비스 신청 :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아동돌봄 서비스 신청 및 예약! 아동돌봄정보 : 지역 내 아동돌봄 정보를 보기 쉽게 만든 돌봄맵! 커뮤니티 : 지역 내 돌봄시설 소식을 한눈에! 정식 서비스 시작일 서비스 오픈일: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이용 방법 아이충남 플랫폼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합니다. 회원 가입 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 : 아이충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접속 후 간편하게 가입 돌봄서비스 신청 : 원하는 서비스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필요한 서비스 신청! 기념 이벤트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플랫폼에 가입한 모든 사용자분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문의 및 지원 서비스 이용 중 불편한 점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고객센터 : 041-330-2444 이메일 : 25006@cn.pass.or.kr 앞으로도 아이충남 플랫폼은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충남 드림 2025-04-22
시설소식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안녕하세요! 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센터는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소통 부탁드립니다. 😊 -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 2025-04-25
시설소식 쉼이 있는 아동돌봄 - 틈새돌봄 .긴급돌봄. 일시돌봄 - 아동의 안전한 보호 - 안전하고 균형있는 급식 및 간식의 제공 - 체험활동 및 교육 문화.예술 체육 프로그램의 연계 제공 2025-04-24
시설소식 사비지역아동센터 안녕하세요! 사비지역아동센터입니다. 사비지역아동센터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256, 3층에 위치한 아동 복지 시설로, 지역사회 내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아동복지시설입니다. 방과 후 보호가 필요한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며, 학습지도, 정서지원, 문화예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사비지역아동센터가 되겠습니다. 2025-04-23
자료실 2025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안내 지침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2025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안내서입니다. 2025-04-22
자료실 2025년 다함께돌봄 사업안내 지침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2025년 다함께돌봄 사업안내서입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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